아래 사진은 진짜일까? 가짜일까? 😳 아쉽게도(?) 삼성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지인들이 직접 주문해 만든 케이크라고 해. 이러한 케이크를 ‘포토 케이크’라고 하는데, 업체에 원하는 사진과 글귀를 보내주면 그대로 프린트된 케이크를 받을 수 있어! 만약, 주변에 취뽀한 친구가 있다면 이런 센스있는 케이크🍰 선물은 어때? (사진 Instagram 'cookie.rookie_shop’)

‘누가 나 대신 일을 대신 해줬으면😵…’ 혹시 이런 생각한 적 있어? 진짜로 너의 일을 대신 해줄 ChatGTP를 소개할게. (이건 진짜, 나만 알고 싶은 정보인데…) ChatGTP는 AI 기반의 인공지능 챗봇이야. 어려운 뜻은 때려치우고! 그냥 콜센터 직원이라고 생각하면 쉬워! 콜센터 직원한테 질문하듯이 AI한테 질문을 하는 거야!

“퇴사 관련 뉴스레터 만들건데, 이름 좀 지어줘”

“아이폰14 프로 신제품 리뷰 영상 찍을 건데, 목차 좀 알려줘”

이런 식으로 질문하면 몇초 만에 뚝딱하고 답이 나와. 진짜로... 꼭 한 번 써봐!!! 이용하는 방법도 정말 쉬워, chat.openai.com 사이트 로그인을 한 후에 채팅으로 질문을 보내면 끝! 👍👍👍

25살

전문대 학점 4.1로 졸업하고, 장치산업 대기업 생산직으로 입사했어. 아마 이때가 조상님이 마지막으로 날 도와주신 것 같아. 사람도 좋아서, 스트레스받지도 않았고 연봉도 중소기업 초봉 대비 3배 정도 높았어. 그렇게 회사를 잘 다니고 있었는데…

27살

중학교 동창회에서 짝사랑했던 친구를 만나 사귀게 됐지. 하지만 장거리 연애로 데이트할 시간이 부족했어. 여자한테 미쳐있던 나는 결국 🏃퇴사🏃라는 미친 짓을 선택했지. 주변에서 모두 다 말렸지만, 사랑에 눈이 멀어 결국 내 고집대로 행동했어. 그 친구 집 근처로 다시 공기업 준비를 하는데, 6개월 만에 이별 통보를 하더라🤬

29살

다시 멘탈잡고 원서 쓰기 시작했지만, 대기업은 서류 한 장도 못 붙었고 결국 중소기업 입사해서 다녔지만, 대기업에서 일했던 기억 때문인지 자꾸 비교돼서 줄줄이 퇴사를 반복 중이야. 난 여기서 뭐 하고 있는지 싶다. 그때 동창회 가지 말걸. 엄마가 울면서 설득할 때 말 들을걸......

🏃피드백 or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