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넘어지지 않으려면? 페달을 밟아야겠지? 바로 경영에서의 페달을 밟는 행위가 '신규사업'이야! 신규사업으로 회사의 성장 여부를 가장 쉽게 판달 할 수 있어! (◦˙▿˙◦) 만약,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신규 사업이 없고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만 국한되어있다면 튀튀를 진지하게 생각해봐! 신규 사업에 얼마나 예산이 편성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추천해!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악화할 수 있어! 시장 지배력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매출, 마켓 셰어를 확보하기 위해서 일시적인 현상은 있을 수 있어! 하지만, 문제는 만성 적자!!!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지 않으면 언제 망할지 몰라. 3년을 넘기기 힘들 거야. 만약, 회사에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지금부터 튀튀 준비해야 해 ╭( ･ㅂ･)و ̑̑

회사가 성장하려면 직원이 성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해! 하지만, 직원한테 투자하지 않는 회사들도 많지. 여기서 말하는 투자란 연봉, 복지, 교육 등 다양해. 우리 회사는 내가 직무에 몰입할 수 있게 무엇을 해주고 있는지 생각해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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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10시, 퇴사 마려운 너를 찾아갈게!🏃

튀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회사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클릭해봐! (◔_◔)